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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2. 2017, Daniel Brent Ni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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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1. 2017, Daniel Brent Ni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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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alex_kim1228's Instagram 영화 '남한산성'은 청나라 10만 대군이 1636년 12월 14일 쳐들어오자 인조가 신하들과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항복할 때까지 47일간의 역사를 다룬 영화다. 
역사의 진실을 다룬 이 영화의 줄거리는 항복하여 훗날을 기약하자는 주화파 최명길과 오랑캐에 항복하느니 차라리 싸워서 죽음으로 산화하자는 척화파(주전론) 김상헌의 명분싸움으로 400년이 경과한 오늘날에도 시비가 오간다. 영화를 보고 난 국회의원들은 명(明)에 대한 의리와 청(淸)이라는 현실 인정을 두고 싸우는 장면이 북핵 문제 해결에서 미국과 중국을 택일해야 하는 한국의 처지에 비유하기도 했다. 야당은 당시 인조의 무능을 현재 사드를 두고 표류하는 대통령의 처지에 비교했다. 
잠시 역사적 사실을 반추해보자. 선조임금 때 임진왜란(1592년), 정유재란(1597년)이라는 두 번의 큰 참화를 당한 후 광해군이 1608년 조선 15대 왕에 올랐으나 1623년 서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그를 쫓아내고 인조를 등극시켰다. 
광해군을 쫓아낸 명분은 명과 청 사이에서 양면외교를 함으로써 임진왜란 때 구원병을 보내준 명나라에 대한 배신이며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 존호를 폐하고 서궁(宮)으로 칭한 것은 불효라는 두 가지 죄목이었다. 
그러나 인조반정의 진실은 서인들이 순전히 권력욕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를 찬탈한 사건이다. 그리고 인조를 내세운 후 배청(背淸) 정책을 펼침으로써 정묘호란(1627년), 그리고 병자호란이라는 두 번의 전쟁 참화를 자초한 것이다. 
그로 인해 온 백성이 천형에 가까운 참화를 입었다. 임진란 전에 조선 인구는 5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줄었다는 통계가 있는데 병자호란 후 50만명이 청나라에 끌려갔다고 하니 전 국민의 6분의 1을 노예 신세로 전락시킨 것이다. 훗날 목숨을 부지하여 돌아온 여인들은 환향녀(還鄕女)로 불리며 화냥년의 주홍글씨까지 찍혔다. 개혁군주였던 광해군이 그대로 집권했더라면 병조호란은 없었다. 결국 당파싸움이 유죄였던 것이다. 
영화의 장면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남한산성을 에워싼 용골대의 군사는 10만명, 그리고 성을 지키는 조선군사는 1만3000명, 지방에 흩어진 군사들과 연락망은 끊겼다. 주화파 최명길이 청군 측과 화해차 만나고 오면서 두 눈으로 보았듯 청의 대포는 조선 대포보다 배 이상 파괴력이 컸다. 요즘으로 치면 핵을 가진 군대에게 재래식 무기로 대들겠다는 격이었다. 
싸우는 것은 곧 조선 군대의 몰살과 왕의 폐위였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차라리 그때 조선이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출발했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영화의 핵심 논쟁은 2017년 시각에서 보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몇 가지가 한눈에 드러난다. 
첫째, 인조의 리더십의 철저한 무능이다. 조선정부는 왕신공치(王臣共治)의 논리로 다스려졌다. 그러나 왕은 장관(판서)들을 전문가로 키우지 않았다. 그래서 북문전쟁에 300명 군을 내보내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이런 군사적인 사안에서 인조 자신의 지식은 제로이며 늘 신하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러고는 왕 자신도 전문지식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나중에 책임은 부하들에게 뒤집어씌운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을 했는데 그가 얼마나 책임의식을 가지고 영리하게 했는가를 비교해보라. 조선왕조는 임진, 정유, 정묘 등 3란을 당해봤으면 스파이를 파견하는 등 국제정세 파악에 나섰어야 했는데 너무 무능했고 군대 양성에 소홀했다. 
둘째, 성리학의 자폐증에 함몰된 사고체계 문제다. 청나라를 시종 오랑캐라고 한다. 새로 태어난 강국은 아무리 힘이 세도 무시해야 한다는 억지 논리다. 오늘날로 치면 중국, 인도 같은 나라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는 편협한 사고다. 이 시기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지도 150년쯤 된 시점이 아니었던가. 훗날 영국의 파머스턴 경의 "국가 사이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정신은 광해군도 양면정책에서 보듯 알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서인과 인조가 유독 우물 안 개구리로 역사에 큰 죄를 남겼다. 당시 명나라는 이자성의 난으로 베이징을 함락시킬 때 거의 무혈입성할 정도로 명은 이미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김상헌이 청을 오랑캐 운운하며 최명길을 영원한 반역자로 뒤집어씌운 것은 참으로 아둔한 일이다.

#문재인 #남한산성 #영화 #글 #적폐청산 #사설 1627392329517908421_3665432977

영화 '남한산성'은 청나라 10만 대군이 1636년 12월 14일 쳐들어오자 인조가 신하들과 남한산성으로 피신해 항복할 때까지 47일간의 역사를 다룬 영화다. 역사의 진실을 다룬 이 영화의 줄거리는 항복하여 훗날을 기약하자는 주화파 최명길과 오랑캐에 항복하느니 차라리 싸워서 죽음으로 산화하자는 척화파(주전론) 김상헌의 명분싸움으로 400년이 경과한 오늘날에도 시비가 오간다. 영화를 보고 난 국회의원들은 명(明)에 대한 의리와 청(淸)이라는 현실 인정을 두고 싸우는 장면이 북핵 문제 해결에서 미국과 중국을 택일해야 하는 한국의 처지에 비유하기도 했다. 야당은 당시 인조의 무능을 현재 사드를 두고 표류하는 대통령의 처지에 비교했다. 잠시 역사적 사실을 반추해보자. 선조임금 때 임진왜란(1592년), 정유재란(1597년)이라는 두 번의 큰 참화를 당한 후 광해군이 1608년 조선 15대 왕에 올랐으나 1623년 서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그를 쫓아내고 인조를 등극시켰다. 광해군을 쫓아낸 명분은 명과 청 사이에서 양면외교를 함으로써 임진왜란 때 구원병을 보내준 명나라에 대한 배신이며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 존호를 폐하고 서궁(宮)으로 칭한 것은 불효라는 두 가지 죄목이었다. 그러나 인조반정의 진실은 서인들이 순전히 권력욕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를 찬탈한 사건이다. 그리고 인조를 내세운 후 배청(背淸) 정책을 펼침으로써 정묘호란(1627년), 그리고 병자호란이라는 두 번의 전쟁 참화를 자초한 것이다. 그로 인해 온 백성이 천형에 가까운 참화를 입었다. 임진란 전에 조선 인구는 500만명에서 300만명으로 줄었다는 통계가 있는데 병자호란 후 50만명이 청나라에 끌려갔다고 하니 전 국민의 6분의 1을 노예 신세로 전락시킨 것이다. 훗날 목숨을 부지하여 돌아온 여인들은 환향녀(還鄕女)로 불리며 화냥년의 주홍글씨까지 찍혔다. 개혁군주였던 광해군이 그대로 집권했더라면 병조호란은 없었다. 결국 당파싸움이 유죄였던 것이다. 영화의 장면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남한산성을 에워싼 용골대의 군사는 10만명, 그리고 성을 지키는 조선군사는 1만3000명, 지방에 흩어진 군사들과 연락망은 끊겼다. 주화파 최명길이 청군 측과 화해차 만나고 오면서 두 눈으로 보았듯 청의 대포는 조선 대포보다 배 이상 파괴력이 컸다. 요즘으로 치면 핵을 가진 군대에게 재래식 무기로 대들겠다는 격이었다. 싸우는 것은 곧 조선 군대의 몰살과 왕의 폐위였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차라리 그때 조선이 망하고 새로운 왕조가 출발했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영화의 핵심 논쟁은 2017년 시각에서 보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몇 가지가 한눈에 드러난다. 첫째, 인조의 리더십의 철저한 무능이다. 조선정부는 왕신공치(王臣共治)의 논리로 다스려졌다. 그러나 왕은 장관(판서)들을 전문가로 키우지 않았다. 그래서 북문전쟁에 300명 군을 내보내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이런 군사적인 사안에서 인조 자신의 지식은 제로이며 늘 신하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러고는 왕 자신도 전문지식 없이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나중에 책임은 부하들에게 뒤집어씌운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을 했는데 그가 얼마나 책임의식을 가지고 영리하게 했는가를 비교해보라. 조선왕조는 임진, 정유, 정묘 등 3란을 당해봤으면 스파이를 파견하는 등 국제정세 파악에 나섰어야 했는데 너무 무능했고 군대 양성에 소홀했다. 둘째, 성리학의 자폐증에 함몰된 사고체계 문제다. 청나라를 시종 오랑캐라고 한다. 새로 태어난 강국은 아무리 힘이 세도 무시해야 한다는 억지 논리다. 오늘날로 치면 중국, 인도 같은 나라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는 편협한 사고다. 이 시기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지도 150년쯤 된 시점이 아니었던가. 훗날 영국의 파머스턴 경의 "국가 사이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정신은 광해군도 양면정책에서 보듯 알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서인과 인조가 유독 우물 안 개구리로 역사에 큰 죄를 남겼다. 당시 명나라는 이자성의 난으로 베이징을 함락시킬 때 거의 무혈입성할 정도로 명은 이미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모르고 김상헌이 청을 오랑캐 운운하며 최명길을 영원한 반역자로 뒤집어씌운 것은 참으로 아둔한 일이다. #문재인 #남한산성 #영화 #글 #적폐청산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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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hyang_sokgi's Instagram 7급연설통과후 
이제 6급 논설 입성! 왜 연설테스트만 보면 3-4%는 떨어지는걸까....흠
속기공부를 시작한지 딱 두달되었네 지금까지는 막힘없이 올라갔지만 6급부터는 새태로 버겁고 힘들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ㅠ ㅠ
딱 두달 후, 올해가 가기전에는 높은자수반에서 놀고있길 ㅠㅠㅠㅠ
오늘부터 사설 10개로 늘린다! 약어 4급까지 예습해놓자 화이팅 
인친님들도 화이팅❤️
#속기 #소리자바 #사설 #6급 #화이팅 #공스타그램 #일상 #공부 #예비속기사 1627291676898954783_6128881163

7급연설통과후 이제 6급 논설 입성! 왜 연설테스트만 보면 3-4%는 떨어지는걸까....흠 속기공부를 시작한지 딱 두달되었네 지금까지는 막힘없이 올라갔지만 6급부터는 새태로 버겁고 힘들다는 말을 많이들었다 ㅠ ㅠ 딱 두달 후, 올해가 가기전에는 높은자수반에서 놀고있길 ㅠㅠㅠㅠ 오늘부터 사설 10개로 늘린다! 약어 4급까지 예습해놓자 화이팅 인친님들도 화이팅❤️ #속기 #소리자바 #사설 #6급 #화이팅 #공스타그램 #일상 #공부 #예비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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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dnlbrtnto's Instagram @tashimrod in my fav shot from first shoot with photographer @emilynnrose 
MUA - @jocyjayyy 
Hair - @alexthaohair 
Stylist - @steph_amelie 
Stylist Assist - @prep_curry 
Creative Directors - @emilynnrose & @dnlbrtnto 1627190737559770059_254531001

@tashimrod in my fav shot from first shoot with photographer @emilynnrose MUA - @jocyjayyy Hair - @alexthaohair Stylist - @steph_amelie Stylist Assist - @prep_curry Creative Directors - @emilynnrose & @dnlbrt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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